부정적인 프레임 완전 봉쇄 방법

살다 보면 정말 나를 열 받게 하는 사람들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건 혼자 고립되어 살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내가 전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근본적으로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만 나의 에너지를 집중하면 더욱 효율적이겠죠.

전제 1 :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피하려고 하거나 그들을 나에 맞게 바꾸는 것은 나의 에너지가 엄청나게 소비되고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전제 2 : 내가 오롯이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 뿐이다. 나도 나를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자신을 포기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제외하기로 한다.

제안 : 나에게 열 받게 하는,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그 사람 자체를 컨트롤 하려고 하지 말자. 그 사람을 받아 들이는 “나를 마음 가짐”을 컨트롤 하자.

씨붕이의 적용 방법 : 저는 제 주변 사람을 구분하는 방식 자체를 변경해 보았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보통 타인을 구분하는 기준을 아래와 같이 나눌 것이라고 봅니다

나에게,

  • 좋은 사람
  • 나쁜 사람

하지만 이렇게 나누면, 결국 나에게 나쁜 사람이란 카테고리 속에 누군가가 계속 채워질 수 밖에 없고 어쩔 수 없이 나는 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나쁜 사람 자체는 그들 스스로는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나만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나쁜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것 자체를 몰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 제 주변 사람을 이렇게 2가지로만 구분합니다.

나에게,

  • 좋은 사람
  •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당연히 좋은 사람을 생각하거나 만나면 나는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에너지가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은 그냥 말 그대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의 카테고리에는 동료,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 다 넣을 수 있습니다. 이건 사회적 구분이 아니고 나의 생각의 구분이기 때문이죠.

이런 프레임을 통해서 저는 타인에게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좋은 에너지를 최대한 받고 있습니다. 생각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의지가 있다면 가능은 합니다. 이런씨붕

나에게 좋은사람/ 나쁜사람 vs. 나에게 좋은사람 / 아무것도 아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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